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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탐 영화리뷰

노트북 ; The Notebook, 2004

by 유탐탐 2022.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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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tebook ; 맬로 /로맨스/드라마

이번에는 저번에 소개해드린 어바웃 타임에 나왔던 여배우 레이철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 노트북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화 노트북 또한 어바웃 타임 못지않게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맨스 영화입니다.

항상 공책(notebook)을 가지고 다니는 한 할아버지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에게 공책 속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영화는 시작합니다.

할아버지의 노트북 속 이야기

17살 남자 주인공 노아는 근처에서 열리는 카니발에 친구 핀과 놀러 갔다가 한 여성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그녀는 바로 여자 주인공 앨리. 노아는 다짜고짜 앨리에게 가서 함께 춤을 추자고 제안하지만 앨리는 이를 거절합니다.
앨리는 대관람차를 탔고 거절당한 노아는 그녀에게 자신을 소개하면서 고백을 하지만 앨리는 또다시 거절하게 됩니다.
이제 노아는 막무가내로 행동하고 그런 노아의 모습을 보고 앨리는 마지못해 승낙하지만 노아가 얄미운 앨리는 그의 바지를 벗겨버립니다.
다음날, 노아는 지나가다가 앨리를 보게 되었고 그녀에게 다가갑니다. 그는 앨리에게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그리고 노아는 친구 핀에게 도움을 요청해 앨리를 속여서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노아와 앨리는 산책을 하고 둘은 대화를 하게 됩니다. 이때 노아는 앨리의 집안이 엄격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는 부모님 통제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노아는 그런 앨리를 끌어 들어 빈 도로에 같이 눕습니다. 둘은 매우 즐거웠고 다칠 위험이 있었지만 행복했습니다.
또다시 앨리에게 춤출 것을 제안하는 노아. 앨리는 이를 받아들이고 둘은 진한 연애를 하게 됩니다.

노아와 앨리는 항상 붙어 다녔고 서로 사랑하는 만큼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둘은 서로에게 미쳐있었습니다.
어느 날 앨리의 아버지는 앨리에게 노아를 집으로 초대하라고 합니다. 노아는 앨리의 집에 가서 그들과 식사를 합니다.
하지만 앨리의 가족들은 그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이때 앨리의 어머니는 앨리의 대학 소식을 전합니다. 이 둘은 헤어질 것을 슬퍼했지만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고 현재를 즐기게 됩니다.
한밤 중 앨리는 노아에게 찾아갑니다. 노아는 앨리를 어느 빈집에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둘은 미래의 자신들의 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그 둘은 거기서 서로에게 사랑을 나눕니다.
이때 핀이 다급하게 그들을 찾습니다. 이미 화가 난 앨리의 부모님. 노아와 앨리는 앨리의 집으로 돌아갔고 앨리는 가족들과 노아의 앞에서 다툽니다. 이를 보고 노아는 떠나가고 그들의 연애도 끝나게 됩니다.

한편 앨리는 이사를 가게 되고 이 소식을 앨리는 노아에게 전하기 위해 노아를 찾아가지만 일 때문에 노아는 자리가 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앨리는 핀에게 이 소식을 노아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노아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노아는 핀으로부터 이 소식을 듣고 앨리의 집을 찾아가지만 이미 그녀는 떠나고 난 뒤였습니다. 노아는 매일 앨리에게 미안하다 편지를 썼고 앨리의 엄마는 노아의 편지들을 모두 숨겼습니다.
한편 미국과 독일과의 전쟁으로 노아는 친구 핀과 동반입대를 하게 되고 핀은 전쟁 중에 전사합니다. 앨리는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간호사로 봉사활동을 합니다. 이때 앨리에게 반하게 된 군인 론
론은 다친 몸을 다 나은 뒤에 앨리에게 찾아가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론은 앨리에게 청혼을 하게 됩니다.
론은 노아와 달리 재력 있는 가문 출신이었고 미남에다가 똑똑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앨린의 부모님들 그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앨린은 그의 청혼을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앨리는 노아가 생각이 납니다.
한편 노아는 제대하고 집에 돌아왔고 노아의 아버지는 노아에게 선물로 노아가 원하던 집을 선물로 줍니다.
노아는 앨리가 생각이 났고 그는 건축 허가를 받기 위해 시내를 향합니다. 이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노아는 앨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옆에는 약혼자 론도 함께 있었습니다.
이를 본 노아는 그녀가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그녀가 원하는 집을 꾸밉니다. 노아는 부도 안에 자신의 집을 내놓습니다. 하지만 그의 집을 사러 오는 손님들을 다 돌려보냅니다.
앨리의 결혼 소식은 신문에도 실리게 되었고 앨리는 그 신문안에 자신의 집 앞에서 찍은 노아를 보게 됩니다.
앨리는 곧장 그를 찾아갔고 그는 또다시 재회합니다. 둘은 저녁까지 함께 먹게 되었고 다음날 연못에서 다시 만납니다.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지만 둘은 행복했습니다. 서로 오해를 풀게 되고 둘은 또다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둘의 평화로웠던 일상. 노아의 집에 누군가가 방문하였고 그는 앨리의 어머니였습니다.
앨리의 어머니는 숨겨놓았던 노아의 편지를 앨리에게 모두 전해주며 둘의 사랑을 인정해줍니다.
그러나 노아와 앨리는 싸움을 하게 되고 또다시 앨리는 떠나게 됩니다.
앨리는 론에게 돌아갔고 론은 앨리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고백을 하지만 결국 앨리는 자신이 사랑하는 노아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리고 해피엔딩으로 이야기는 끝이나게됩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할아버지가 들고 다니는 노트북 속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바로 이야기를 하는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듣는 할머니였습니다.
앨리가 결국 노아를 선택하면서 지금까지 서로 사랑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긴 시간이 지난 후 앨리는 치매를 앓게 되고 그녀가 그에게 기억이 돼 살아날 수 있도록 그녀는 노아에게 노트북 속 이야기를 매일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래서 노아는 매일 같이 앨리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앨리의 기억이 돌아올 때도 있지만 금방 기억을 잃어버리기도 해서 그녀는 한순간에 변하기도 합니다.
어느 날 노아는 갑자기 쓰러져 응급병동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앨리도 또다시 치매병동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의식을 차린 노아는 간호사의 배려로 앨리를 다시 찾아갔고 그 둘은 같은 곳에서 마지막을 맞이합니다.

영화 노트북

영화 노트북은 2004년 레이철 맥아덤스와 라이언 고슬링을 주연으로 한 로맨스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니콜라스 스팍스가 쓴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라고 합니다. 레이철 맥아덤스는 부잣집 아가씨를 표현하기 위해 에티켓 수업과 발레수업을 들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에 식탁이 나오는데 이 식탁은 라이언 고슬링이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주인공 레이철과 라이언은 실제로 커플이 되었습니다.(그 둘은 지금 헤어진 상태)
이때 놀라운 사실이 있는데 실제로는 이들이 촬영할 때는 서로를 정말 안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점점 서로가 가까워졌고 결국 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2016년에 재개봉을 했는데 이때 재개봉 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20년도에 또다시 재개봉을 했습니다.
두 번이나 재개봉할 정도면 정말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인 거 같습니다.

정말 이들처럼 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

일평생 한 사람만을 쭉 사랑하는 경험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 노아는 죽는 순간까지 앨리만을 사랑하며 생을 마감합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속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그들처럼 서로를 위해 열정적으로 사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던 분들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바웃 타임의 주연을 맡은 레이철 맥아담스가 이 영화 속에서도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항상 레이철을 볼 때마다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트북 속 주인공들이 너무 잘 어울렸고 둘의 케미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바웃 타임 같은 로맨스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후회 없이 볼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영화 노트북을 보고 싶으시다면 넷플릭스나 wavve에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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