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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千と千尋の神隠し, 2001

by 유탐탐 2022.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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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 ; 애니메이션/판타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가 만든 작품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치히로의 엄마 아빠는 신령님들의 음식에 함부로 먹어 돼지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치히로가 이런 부모님들을 구하기 위해 온천에서 일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그걸 입증하듯 일본에서도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최고 흥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외언론에서 뽑은 지브리 영화 1위를 한 작품입니다.

 

줄거리

평범한 10살 소녀는 새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센은 친구들과 헤어지는 게 싫고 낯선 것도 싫어합니다. 가족들과 새집으로 이동하는 도중 그들은 길을 잃게 됩니다. 그러다 발견된 낡은 터널. 엄마 아빠는 호기심에 터널을 지나갑니다. 낡은 터널을 지나니 나오는 이상한 상점가. 엄마 아빠는 배고픔에 음식들이 가득 쌓인 가게에 들어갑니다. 가게에는 주인이 없습니다. 주인 없는 가게에서 무언가에 홀린 듯 엄마 아빠는 허겁지겁 음식을 먹습니다. 엄마 아빠는 치히로에게 음식을 권하지만 치히로는 거절합니다. 가게를 나와 이곳저곳을 돌아다닌 치히로는 한 소년을 만납니다. 그 소년은 치히로에게 얼른 돌아가라는 경고를 듣습니다.

치히로는 엄마 아빠가 있는 가게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돼지로 변해있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먹은 음식은 신령님들을 위한 음식이었습니다. 부모님은 그것을 마음대로 먹었고 그 대가로 그들은 돼지로 변한 것입니다. 

치히로는 도망쳐 나와 혼자 울고 있습니다. 치히로의 몸도 점점 투명해져 갑니다. 그리고 그런 치히로 앞에 소년 하쿠가 등장합니다.

하쿠는 치히로에게 이곳에서 무사히 살아남아서 엄마 아빠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치히로는 하쿠의 말대로 가마 할아범을 찾아가 일을 시켜달라고 조릅니다. 가마 할아범의 말대로 치히로는 온천장인 유바바를 찾아가 일을 시켜달라고 조릅니다. 결국 온천 취업에 성공한 치히로. 그녀는 치히로라는 이름을 빼앗기고 센이라는 새 이름을 얻습니다. 

하쿠는 센이 치히로라는 이름을 잃어버리지 않고 부모님을 찾을 수 있도록 온천 생활을 도와주기로 합니다.

그리고 치히로는 부모님을 찾기 위해 온천에서 열심히 일을 합니다. 

 

스튜디오 지브리

미야자기 하아오와 그 외 2명이 도쿠마 쇼텐의 투자를 받아 톱 크래프트 스튜디오를 인수했고 회사 이름을 지브리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지브리는 이탈리어로 의미는 '사하라 사막에 부는 열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름을 지은 이유는 애니메이션계에 선풍을 일으키자는 의미로 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지브리의 원래 발음은 '기브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미야자기 하야오가 발음을 착각해 '지브리'라고 불렀고 그게 널리 알려져 지금의 이름이 됐다고 합니다. 

지브리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들을 많이 제작했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작품 외에도 지브리의 몇 개의 유명한 작품을 얘기하자면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량위의 포뇨, 고양이의 보은 등이 있습니다.

 

리뷰

센과 치히로는 저의 지브리 애니메이션 중 최애는 아니지만 진짜 너무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입니다. 특히 가오나시 너무 귀엽습니다. 유바바 아기가 조그마한 아기 하마로 변한 것도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항상 센과 치히로를 볼 때 내가 만약 치히로였으면 저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저 같으면 저렇게 치히로처럼 용감하게 행동하지 못했을 거 같습니다. 여러모로 대단한 치히로입니다. 

이번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해 소개드렸습니다. 다른 리뷰처럼 줄거리 위주로 적을까 했었는데 제가 적다가 지루해져서 지브리에 대해서 조금 알아봤습니다. 사실 지브리라는 회사는 알고 있었지만 이름의 유래등은 관심 없어서 몰랐는데 알아보니까 흥미롭네요. 사실 저는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는 편이 아니라 지브리 애니메이션도 아는 게 별로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알아보니까 제가 재밌게 보던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지브리는 애니메이션 업계 중에서 최고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알아보다가 정말 오래전에 봤던 애니메이션 '고양이의 보은'이 있더라고요. 너무 오래전에 봐서 내용이 많이 기억이 안 나서 다음에는 고양이의 보은을 한번 더 보고 기회가 된다면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애니메이션을 리뷰하다 보니까 다음번에는 저의 최애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를 리뷰하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서 다음 작품은 토이스토리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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